[황비전하, 2010. 10. 3. 23:54, Diary/일상]
친구랑 옷 사러 갔다가 잠깐 해운대 바닷가에 갔다왔는데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까 좋더라 친구랑 멍하니 앉아서 바다 보고 있으니까 답답한 가슴이 조금 풀린것도 같고.... 감기가 좀 심해졌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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