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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전하, 2011. 12. 21. 19:01, Entertainment/Movie]

개봉날 아이맥스로 예매했다가 공중분해 당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고 왔다
평소같으면 날아간 표때문에 가슴이 아파 아이맥스 안가겠지만
미션 임파서블4는 꼭 아이맥스로 보라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아이맥스로~!!!
게다가 시간대도 조금 늦은 시간대의 조조라 5분이라도 더 잘 수 있어서 좋음 케케케케~~

이제는 '수리 애비'로 명칭이 정정되어버린 듯한 톰 크루즈
톰 크루즈는 예나 지금이나 참 잘생겼단말이지;;;;
하지만 세월은 못피해가는지 피부에서 나이든 티가 나서 초큼 슬펐지만
그래도 괜찮아 잘생겼으니까!!! 'ㅅ'=3

동료 브랜트로 역에는 '허트 로커'의 주인공으로 나왔던 제레미 레너
딱 보자마자 '저 미친 놈'이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걸로 봐서는
'허트 로커'로 인한 아드레날린이 과하긴 과했던 모양 -.-;;;;;;;;;;;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거지;;; 영화 보는 동안 '허트 로커'의 그림자는 없었음;;;)

여동료보다는 살인 청부업자로 나오는 언니가 더 예뻐~
처음에 나오는거 보고 딱 이번에 엮이는 언니인가? 했는데 적이야 -.-;;;;;

미션 임파서블 전편에 나왔던 인물들이 등장
일요일에 날 잡고 미션 임파서블 전편 다 보고 간 보람이 있었다
모르고 지나갔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알고 보니까 재미있네
근데 1탄에 나왔던 무기 밀매하는 언니가 나올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 나와서 좀 의아하긴했음
그렇지 그 언니 감옥에서 벌써 나왔을리가 없지 -.-;;;;

엄니는 3편보다 재미없다고 하시는데 난 3편이랑 비슷비슷했다
(개인적으로는 미션 임파서블 1편이 시리즈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었음 케케케케~~~)
그래도 큰 화면에서 보니까 더 재미있긴함;;;;
한번은 아이맥스에서 한번은 일반상영관에서 볼까 했는데
그냥 돈 좀 더 주고 아이맥스에서 한번 더 볼까 고민중
3D가 아니라서 많이 비싼것도 아니고;;;;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