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2. 1. 20. 23:42, Entertainment/Movie]

드디어 미션 임파서블4 15차를 찍고 왔다
아무래도 오늘이 마지막 미션 임파서블4 보러 가는 날 일 것 같다;;;;
명절 전후로 바쁘다보니 극장 갈 시간이 없어;;;;;
일 끝나고 미친척 하고 가도 되긴한데 그러기엔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OTL
설날 지나면 아이맥스에서 내려올 것 같은데 아이맥스에서가 아니라면 딱히 보러 갈 이유도 없고;;;;

진짜 저질 체력과 싸우면서 징하게도 보러 다녔다 -.-;;;;
그 동안 남은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표 17장과 어마어마한 카드대금
(아이맥스 13장에 일반 디지털 상영 4장;;;;; 물론 내꺼만;;;;)
바닥의 바닥을 드러낸 저질 체력으로 인한 감기와 더욱 진해진 다크 서클;;;;;;
미션 임파서블4에만 신경쓰고 살면서 한달의 시간을 타임워프 했고;;;;;
다 안좋은것 같지만 그래도 이게 다 제레미 레너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서 비롯된 일이나 마음만은 풍족하다네~~~
뭐....현재 필리핀 보내달라고 울고 있는것만 빼면;;;;;;;;;

그러고보니 이번 티켓북의 시작은 '허트 로커'인데 마지막은 '미션 임파서블4'구나;;;;
티켓북의 시작과 끝은 제레미 레너 케케케케케~~~~~~~`

영화 얘기랑 제레미 레너 얘기는 날 잡아서 줄줄이 풀어야할 듯;;;
시작하면 끝이 안보일 것 같아서;;;;;; 근데 막상 시작하면 아무 생각이 안날지도;;;;;;

DVD랑 블루레이 빨리 나와라~!!!
빛과 같은 속도로 질러주마!!!!!!!!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