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2. 7. 28. 23:57, Diary/일상]
이번 중복 점심 메뉴는 짬뽕
날도 더운데 왜 뜬금없이 짬뽕이냐고 한다면 주말마다 짬뽕 귀신이 강림하는 탓에
점심 메뉴를 물으면 그냥 짬뽕이라고 답이 나옴;;;
내가 왜 그러는지는 나도 몰라;;;;;
짜장면 먹고 싶어서 점심은 중국집!!이라고 해놓고선 정작 시킬때는 짬뽕;;;;;;

집에 삼계탕이 있긴했는데
토요일은 마을 버스 시간이 이상해서 걸어가야하는데 이 더위에 걸어갈 생각을 하니 아찔해서
엄니 나가실 때 엄니 차에 묻어서 같이 나갔음;;;;;;;;;
고로 점심은 삼계탕 못챙겨 먹음 ㅠ.ㅠ

저녁은......집에 가기 너무 더워서 찐이 불러서 마트로 피서 갔다왔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 시원하지도 않어 ㅠ.ㅠ
저녁으로 닭다리 대충 뜯어먹었으니 중복 음식이라고 치면 되려나?

날씨 더워서 많이 안사려고 헀는데 집에 갈때는 두 손에 짐이 가득한건지;;;;;;
마트 닭도 닭이니 중복 음식 챙겨먹은걸로

왜 사진이 없냐고 한다면.........짬뽕 다 먹고 나서야 정신이 들어서 사진 없음;;;;;;;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