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5. 8. 1. 15:34, 게임/게임이야기]
토요일 일요일 일주일안에 렙 50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마비노기를 했는데..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다고 엄니한테 엄청시리 혼났다..-.-;;

평소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도 잘 시간만 맞추면 별말씀 안하시는데..
몇일전 어디서 생겼는지 알 수 없는 상처가 생긴 뒤로
나의 극악한 피부체질로 점점 퍼져나가고 있는 상태이니..
혼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OTL

결국 토요일과 일요일동안 광렙한것은 삽질이 되어버렸다..OTL
36까지 만들었다가 걍 편하게 마음 먹고 포기했다...-.-;;
(일요일 마지막까지 불태웠으면 40까지 만들 수 있었는데...엄니때문에 실패..ㅠ.ㅠ)
10살 렙50타이틀만 아니면 11살에 광렙해서 솜씨좋은 타이틀 따볼려고 했는데..ㅠ.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됐다
게다가 인벤은 아직도 뻘건 물약으로 가득 차 있으니 마음놓고 뭘 할 수도 없는 처지..-.-;;

오늘부터 장사나 걸어놓고 저 물약 다 팔아버려야지..
도대체 뭘 할 수가 없어...할 수가..
심심한데 방직이나 올릴까? -.-;;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