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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전하, 2006/05/29 17:25, Burning/2006 독일월드컵]
홍명보 코치의 아름다운 헌신

현역으로 뛰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그런 욕심은 안부릴래요
명보님이 원하는 적당한 때에 은퇴하셨으니 전 그뜻을 따를 뿐입니다.
하지만 역시 명보님이 계셨으면..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어린 선수들 잘 키워놔야 다음 경기에서 좀 더 안정된 수비를 하겠지요?

제 작은 소망이 있다면 명보님이 뛰시는 미니게임이 보고 싶어요..OTL
(독일가는건 이미 포기..언니 결혼식도 있고해서 절대 불가능..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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