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6. 7. 14. 18:05, Favorite/Food]

작년 여름에 먹던 아이스커피를 다 먹어서 근처슈퍼에서 골라 온 것이
바로 20개짜리 '테이스터스 초이스 아이스믹스'
커피매니아인 패러디군단에 비해 아무거나 주는대로 잘 먹는 스타일인 관계로
진짜 맛없이 않은 이상엔 별 말없이 먹는다..
(내 최악의 커피는 병원 응급실 자판기에서 빼먹은 커피....OTL)

맛은 예전에 먹었던것보다 훠~~언씬 좋다..-.-b
(예전에 먹던게 뭔지는 잘 모르겠음...그래도 맥심은 아니심..-.-;;)
맥심이랑 테이스터스 초이스랑 한참을 고민하다
커피매니아들의 초이스사랑에 따라가기로 마음먹고 골았는데...
역시 맛을 모를때는 매니아들의 입맛을 따라가는게 장땡!!

물에 녹는건 빠른편이나 바로 마시려고하면 약간 덜 녹은게 보이긴한다.
뭐..그래봐야 잔잔하게 남아서 별 상관은 없다..-.-;;

오늘도 약국에 출동(?)하자마자 한잔~ >.<
나도 아이스커피에 얼음 넣어서 마시고 싶당..ㅠ.ㅠ
약국이라 얼음이 없당..징징징..ㅠ.ㅠ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