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1. 1. 01:36, Diary/일상]
2004년을 보내고 2005년이 도래하였다...
마냥 즐거워할 수만은 없는것이 너무 슬프다.......OTL 그래도 2004년의 마지막에 태지오라방관련 프로를 봤으니(서태지 Forever- ETN) 뭔가 될 것 같다!!라는 포스가 불끈불끈 솟아오른다!!! 올해는 살 쫙쫙!!!! 빠지게 해주시고!! 라인하르트 같은 놈 한번만 구경이라도 시켜주시고!!! 주위에 미소년들이 드글드글한 한해가 되게 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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