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1. 4. 02:05, Diary/일상]
서울에서 달고 온 감기는 거의 다 나은듯한데
이놈의 감기군이 울증양을 얌전히 모셔다놓고 떠난듯하다.....젠장!! ㅠ.ㅠ 우울하오.......우울하오.......... 기분 안좋다고 너무 일찍 누운 탓일까.. 이제는 잠도 안오네.......ㅠ.ㅠ 1년중에 멀쩡하게 지내는 날이 도대체 몇일이나 되냔말이야!! 뷁!!! ㅠ.ㅠ 나도 정상적인 사람이고 싶다........OTL (하지만 어둠의 자식에게 정상적인 생활은 힘들겠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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