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8. 11. 23:28, Entertainment/Sports]
‘윤빛가람-최효진 골’ 한국, 나이지리아에 2-1 승
대표팀 감독이 바뀌고 첫 경기인데 무재배하던 아자씨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무재배 아저씨의 무승부를 목표로 하는 경기는 보는것도 짜증나고 계속 봐야하는지 의문도 들고 했는데 오늘 경기는 대표팀 소집되고 연습 몇일 안했는데도 감독이 바뀌고 경기 스타일이 바뀌니 재미있더라 조광래 신임감독이 토탈 사커를 목표로 한다고 하니 앞으로가 기대된다 어쨌든 경기는 재미있을거 아냐......-.-;;;;;;; 윤빛가람인가? 이번에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애는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신인들을 좀 기용할 것 같던데 또 어떤 새로운 애들이 들어올지 기대된다... 그리고 오늘은 이운재 선수의 대표선수 은퇴식 예전 명보님 은퇴식이 생각나서 좀 울컥했다 이운재 선수 수고하셨습니다....덕분에 많이 행복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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