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0. 8. 24. 21:48, Favorite/Food]
부산역 파리바게트에 갔다가 발견한 파리바게트 생수 오 (O'EAU) 병이 너무 예뻐서 하나 집어들었다... 어차피 너무 더워서 생수 하나 사려고 했으니 이건 절대 지름이 아님!!! (응?) 병이 좀 더 튼튼한 재질이면 좋겠지만 천원짜리 생수에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지? -.-;;;; 물맛은...........더워서 거의 원샷으로 마셔서 기억이 안나...-.-;; 그럭저럭 괜찮았던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삼다수파라서 또 살지는 모르겠지만 저 병을 보면 또 정신줄 놓고 살지도 모름...크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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