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5. 8. 01:30, Entertainment/TV]
잠결에 테이가 부르는 '여자의 마음'을 듣고 귀가 쫑긋쫑긋하게해서 날 깨워 보게 된 오페라스타 핸드폰의 저질 음질로도 날 소름 돋게 만든 JK김동욱의 '검은 눈동자'로 본방사수까지 하게 됐다 (웹서핑하면서 대충 듣고 있었는데 손끝에서 머리끝까지 올라가는 전율...진짜 놀랬다 -.-;;;) 오페라스타 중에서 테이와 JK김동욱이 제일 좋았는데 두 사람이 파이널까지 살아가서 너무 기쁜데 오늘 파이널에서 한명이 떨어져야하는게 참 슬프다 ㅠ.ㅠ 둘 다 좋은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건 참 힘들다구 ㅠ.ㅠ 멜론에 오페라스타 앨범이 있는데 테이 음원은 있는데 JK김동욱 음원은 없어서 아쉬운데 이제 오페라스타도 끝났는데 JK김동욱 음원 좀 올려주면 안되려나? 검은 눈동자 듣고 싶다구 ㅠ.ㅠ 두 명 다 오페라 앨범 내주면 안되려나? ㅠ.ㅠ P.S 오늘의 특별무대는 조수미 특별무대를 보고 엄니랑 둘이서 넋부자 꼴로 앉아있었다 OㅁO 한곡만 더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핥핥핥핥핥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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