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1. 9. 14. 19:13, Entertainment/Sports]
최동원 별세…프로야구계 큰 별 지다
모태신앙 롯빠 인생에서 최초의 기억은 최동원 투수 코시 4승이라는 한국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사나이 롯데에서 어깨를 혹사 당할만큼 당하고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팀의 얼굴인 선수를 버리는 꼴데 프론트의 병신짓은 이때부터 빛을 발했지 -.-+++ 전 한화 2군 감독이라는 호칭이 마지막이라니 적어도 마지막은 롯데에서 마무리 하셨어야했는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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