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9. 3. 23:45, Diary/일상]
가게 에어컨 고장났다 ㅠ.ㅠ
가게에서 쪄 죽을뻔 했다 ㅠ.ㅠ 바깥 날씨는 시원한데 전등이나 컴퓨터나 열내는 기계들이 많아서 가게 안은 더워 ㅠ.ㅠ 맞바람이라도 불게 하면 좋은데 그것도 안되고 ㅠ.ㅠ 가만히 앉아 있으면 그럭저럭 버티는데 움직이면 더워 ㅠ.ㅠ 이번에 새로 산 청바지는 여름용이 아니라 가을용이 와서 두꺼운데 ㅠ.ㅠ 에어컨 언제쯤 다시 돌릴 수 있으려나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한여름에 에어컨이 고장나지 않았다는거;;;;; 한여름에 고장 났으면 팔꿈치가 아니라 온 몸에 땀띠가 났겠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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