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10. 1. 23:41, Diary/일상]
오늘은 마음 편히 아주 푹~~ 잤다
물론 새벽까지 해외축구 본다고 좀 무리하게 달리긴했지만 케케케케케~~~ 늦잠 자고 일어나서 TV 잠깐 보면서 뒹굴뒹굴~~~ 등산 갔다오신 부모님은 식사하셨다길래 혼자서 밥 먹고 TV 보다가 기절 거실에서 추워서 방에 들어와서 계속 자다가 일어났더니 밤 11시 반;;;;;;;;; 요즘 잠자리가 편하질 않았는데 오늘은 아주 푹 잤다 문제는 새벽에 잠이 오느냐인데;;;;;;;;; 안되면 박지성 경기나 봐야지 케케케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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