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11. 4. 23:59, Diary/일상]
새벽 6시 친구분들이랑 등산 가시는 아부지 배웅해드리고
새벽 7시 친구분들과 약속 있으신 엄니 깨워드리고 기절!!! 눈 뜨니 오후 4시;;;;;; 아침인지 점심인지 저녁인지 하여튼 밥 먹고 TV보다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 낮잠(?) 쬐끔만 더 자야지 하고 누웠는데 눈뜨니까 밤 11시 30분;;;;;;;;; 황금같은 일요일을 자다가 다 보냈네;;;;;;;; 그래도 요즘 좀 피곤하긴 했으니까 쌓인 피로 풀었다 셈치고 넘어가야지~~~ 게다가 이번주도 영화로 달려야할 것 같은데 미리미리 쉬어두면 좋지 뭐 케케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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