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2. 12. 4. 23:52, Entertainment/Movie]
'프린스 앤 프린스세'로 유명한 미셸 오슬로 감독의 새로운 작품 '밤의 이야기' 그림자를 이용하여 이렇게까지 환상적인 화면을 뽑아낼 수 있다니!!! 보는 동안 입이 안다물어짐;;;; 부산국제영화제...특히 애니메이션쪽 표는 개폐막작 표 구하는것보다 더 어려운데 그 어려움을 뚫고 겨우 손에 넣었던 '프린스 앤 프린세스' 예매표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나왔을 때의 그 기분은 진짜 말로 다 표현을 못 함;;; 그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왔다....이번엔 시간 맞추기가 더 힘들었지만;;;; 내용은 6가지 동화 이야기를 엮은 것이라 딱히 스토리 이야기 할만한건 없지만 그림자와 배경들은 프린스 앤 프린세스때보다 훨씬 더 화려해졌다 화면이.....화면이......그 화면이 말이지..........아....진짜 말이 안나옴 OㅁO 한번 더 보러 갈까 고민중이지만 시간대가 안맞아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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