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5. 5. 6. 20:49, Diary/일상]
온갖 삽질끝에 첨부파일 첨부에 성공했다..꺄아.. >.,<
작년 4월 29일부터 태터툴즈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올해 4월 29일 전의 글에는 첨부파일이 올라가는걸로 봐서는 파일 업로드의 전체적인 문제가 아닌것이라고 생각했다. 'attach' 폴더의 퍼미션은 분명히 777이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마음에 계속 퍼미션을 바꿔줘도 꿈쩍도 안하는 첨부파일..ㅠ.ㅠ 태터툴즈 포럼에 징징거리면서 글 쓰고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attach' 폴더에 들어가서 거기 있는 날짜별로 나와있는 모든 폴더를 선택하고 퍼미션을 777로 바꿔줬더니 첨부파일이 올라간다..-.-;; 기쁘긴한데..게시판에 혼자 삽질한거 생각하믄.. (안되요..라고 징징거려놓고선 1시간도 안되서 되요..라고 말해야하는 이 상황...삽질의 여왕..ㅠ.ㅠ) 어쨌든 미뤄뒀던 포스팅이나 해야징.. 꺄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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