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8. 13. 23:56, Diary/일상]
드디어 집에 왔다~
부산이 기온이 높아서 엄청 걱정했는데 서울보다 숨쉬기가 편해 ㅠ.ㅠ 서울은 기온도 기온인데 습도가 높아서 숨쉬기 힘들었는데 부산은 뜨거운데 그늘로 가면 바람도 불고 한참 비가 안와서 그런지 습도도 낮아서 숨쉬기 편함~ 내가 다시는 여름에 서울가나 봐라 ㅠ.ㅠ 더위는 안먹고 잘 버텼는데 땀띠가 나서 왔기때문에 한동안 집에서 휴식;;;;; 내 방도 시원하더니 컴퓨터 켜놓고 놀다보니 더워진다;;;;;; 땀띠 나을때까지는 노트북들고 거실에서 생활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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