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9. 13. 22:35, Diary/일상]
엄니께서 친구분들과 한우마을에 다녀오셨다~~
그리고 양 손 가득 한우를.....하악하악하악~~~~~ 고기다 고기!!!!! 한우다 한우!!!! 일 하실때는 친구분한테 부탁하는거라 조금씩 밖에 못샀는데 이번에는 아예 작정하고 가셔서 곰국거리와 장조림거리, 그리고 불고기용까지 양 손 가득 사 들고 오셨다 >.< 한동안 고기에 파묻혀 살 수 있는거야? 게다가 한우 ㅠ.ㅠ 한동안 밥는 집에서 꼬박꼬박 챙겨먹어야지!!! 케케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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