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13. 10. 17. 23:47, Diary/일상]
베스양과 복실이를 만나기 위해 형부한테 받은 DSLR 들고 보라매 공원으로 고고싱~~
날씨가 좀 쌀쌀해지긴했어도 산책하기 좋은 날씨~~ >.< 복실이 기분이 좋아서 다행~ 원래 애기들이 조금 손이 가는게 당연한거니 엄마랑 이모랑 얘기 할 수 있는 수준이면 감사합니다임 케케케케~~~ 베스양이랑 복실이 먼저 보내고 보라매 공원 헤매면서 사진 좀 더 찍고 왔음 무거운 DSLR 목에 걸고 다녔더니 목이랑 어깨랑 허리가 아픔 ㅠ.ㅠ 게다가 뽈뽈거리고 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ㅠ.ㅠ 오늘은 근육통약 먹고 자야할 듯;;; 안그러면 내일 지옥도가 펼쳐질지도 덜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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