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4. 4. 29. 23:22, Burning/은하영웅전설]
오스카 폰 로이엔탈 우주력 767년 제국력 458년 출생 기함은 트리스탄 가족사항- 휄릭스 미터마이어 (미터마이어가로 입양됨) 검은색과 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진 금안요동 (오드아이의 소유자) 184cm의 키에 제국에서 알아주는 바람둥이.. 본의아니게 반란을 일으켜 그냥 싸우다 죽기로 결정함.. 분명히 질줄 알고 시작한 싸움이다. 전쟁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라인하르트를 위해서.. 이것 또한 사랑이다!!! 죽기 직전 자신의 아들을 처음봄..-.-;; (아빠닮아서 자~~알 생겼을꺼다!! 분명히!!) 죽어가는 남자에게 아이를 던져주고는 사라지는 여자..(독하다..엘프리데..-.-;;) 항상 미터마이어와 붙어 다니기 때문에 그와 함께 '제국의 쌍벽'이라고 불린다. 그리하여 자신의 죽음으로 혼자가 된 자신의 아들을 친우에게 맡기다. (죽을때 자신의 아이를 거둬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도 축복이다) 포지션은 완공! 절대강공... 그 누가 그에게 대적하리오!! -.-;; 대부분의 커플링은 미터마이어......-.-;; (다나카상이 동인녀를 위해 던져준 먹이..퍽) 은영전 3대 바람둥의 중의 한명이다 (로이엔탈, 쉔코프, 포플런) 한 여자와의 관계가 결코 오래가지는 않지만 사귀는 동안에는 그 여자에게만 잘해주기 때문에 그를 원망하는 여인은 없다. 은영전 게임의 로이엔탈 이미지.. 이 얼굴도 꽤나 멋지다.. 솔직히 이 정도는 되야..여자들이 넘어가지.. 애니의 로이엔탈은 정말이지..한대 때려주고싶다..-.-++ 그 얼굴에 여자가 꼬인다는건 정말이지.......끄응..-.-;; 물론 얼굴만 가지고 여자를 꼬신다는건 아니지만 다나카상이 얼굴이 잘생겼다고 했다.. 이건 작가신의 뜻이다! 어떻게 감히 작가신의 뜻을 거스른단말인가...버럭! 애니의 로이엔탈은 난 절대 인정못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