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6. 2. 15. 22:44, Favorite/Thing]

이번에 지름신이 내려오셔서 마구마구 질러 대고 있던 중에
한동안 '찜해놓기'만 하고선 외면하고 있었던
리뷰북 시리즈 중의 하나인 'People - Review Book'을 질렀다.

사이즈가 '10.5cm x 14cm (cover size 11cm x 14.7cm)'라고 나와있긴했으나
워낙에 숫자 감각도 크기를 재는 감각도 둔한 인간이라 도무지 감이 오질 않았다...
작다고 들었으나 막상 꺼내보니 생각보다 더 작았다..쿨럭..-.-;;
그래도 중요한건 내용 아니겠어?
양장본에다가 크라프트지로 224페이지니까.....
꽤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을것 같다..-.-;;
(표지가 낡아서 뜯어질 일은 없겠지..-.-;;)

간단하게밖에 쓸 수 없지만 그래도 써야할건 다 적을수 있게 되있는것 같다..-.-;;

모두들 미소년으로 도배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블로그를 통해서 해도 되는거니 이건 내가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는걸로 쓸 예정이다... (물론 예정이다..-.-;;)
하지만 첫 페이지는 태지오라방...두번째는 명보님에 대해서 쓸거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아니다...울 식구들에 대해서 쓸지도 모른다.....-.-;;
어쨌든....가족 이외의 사람들을 쓸때는 태지오라방과 명보님이 제1순위닷!!! -.-b



택배를 받았을때의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질러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아침(?)에 자고 있을때 택배가 왔다.
ETPShop에서 지른 스탬프인줄 알고 달려나갔더니 리뷰북..OTL
상자를 풀어보지도 않고 책상 위에 던져놓고 계속 자버렸다..-.-;;
태지오라방 스탬프였다면 세수 깔끔하게 하고 치장 다 한 다음에 무릎 끓고 경건한 마음으로 뜯어봤겠으나..-.-;;
침대에서 일어나서 부시시한 눈으로 한참 째려보다가 겨우 상자를 뜯었다.
이 엄청난 애정도의 차이라니....크흐~
[황비전하, 2006. 2. 15. 17:20, Diary/잡담]
'의리초콜렛' 애정 착각..밸런타인데이 후유증

올해는 '의리초콜렛'도 안줬군...-.-;;
다들 짝이 있는데다 핸드폰도 고장나서 애들 함 보자..라고 하기도 그렇고..
더욱더 중요한건 '수제초콜렛'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설치다가
결국엔 만들지도 않고 넘어가버렸구낭..음훼훼~

초콜렛은 사놨는데 만들기 귀찮아서..아..하..하..하...하.....-.-;;
나중에 생각나면 만들어야지..
어차피 줄 사람이 있어서 만들려고 한건 아니니까..-.-;;
(그래..나 심심해서 수제초콜렛 만들려고 했다..왜!!!)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