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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전하, 2005. 12. 6. 19:14, Diary/테스트]
정치라..정치..
난 정치인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만약에 그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자살폭탄테러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역시 아직 세상에 미련이 많은 인간이라 자살은.....안할듯..-.-;;;


유명한 사람 많다......그럼 좋은거 맞네..케케케~ (정말?)


테스트하러 가기~
[황비전하, 2005. 12. 6. 18:04, 게임/게임이야기]
애로우 리볼버.......
요즘 눈독 들이고 있는 스킬이다.
예전에 7페이지까지 모아놓고 은행 인벤에 짱박아뒀는데
몇일전 마상 솔플을 해본 결과 리볼버 있으면 마상 솔플도 해볼만 하겠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8페이지 모으기에 돌입!!

어제는 정말 하루종일 알비에서 짱박혀 살았다..ㅠ.ㅠ
알비중급4인을 구하기 위해서 일반알비 뺑뺑이..
평소엔 잘만 주더니 이번엔 죽어라고 안주는것이 아닌가..-.-;
결국 잡챈 18장 겟.....OTL

같이 돌아주는 동생에게 잡챈과 마법가루를 모두 주고 2만숲을 주고 알중4인을 사서 들어갔다
괴물같은 그 녀석은 한번도 안죽고 나만 계속해서 죽어나가고..우흑..ㅠ.ㅠ
(나도 중갑으로 바꿀까..-.-;;)
정말이지 응치셋이 그리워졌다..ㅠ.ㅠ

동생이 밥먹으러 간 사이에 또 다시 혼자서 일반 알비 뺑뺑이..
또다시 잡챈 8장만 겟..OTL
오후 4시부터 새벽2시까지 알비에서 짱박혀 있었지만
얻은거라곤 잡챈 26장, 마가, 마허 몇개, 별 쓸모없는 역탬..
애로우 리볼버 7페이지 한장..그리고 알중4인 통행증..OTL

오늘도 다시 알비 뺑뺑이다.
친구 한명 더 꼬셔놨으니 3명이서 돌면 좀 낫겠지..-.-;;
에휴휴~~ 그나저나 10페이지는 바울던전에서 잘 준다고하는데...
퀘스트하기 귀찮아서 안갔는데 그냥 갈까..-.-;;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