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천원의 혜택으로 평일에 영화를 보고 다니는데..
별로 안땡기는 개봉영화를 보느냐 마음에 들었던 영화를 다시 보느냐....
피어스 브로스넌 아저씨는 언제 봐도 멋지당..하악하악하악~~
여러번 강조하지만 난 미중년 취향이 아니지만 아저씨는 넘흐 멋지당...하악~
스카이 역으로 나오는 도미닉 쿠퍼는 '공작부인'에도 나왔는데..
찰스 그레이때보다는 스카이때가 훨씬 매력적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보다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그림이 더 이쁘고....
도나의 유전자가 엄청 강하다는게 내 주변 사람들의 결론!!!
한군데라도 아버지쪽 유전자를 받았으면 알아볼텐데......-.-;;
셋 다 비슷한 스타일도 아니고....킁킁
물론 멋진 아저씨들인건 인정!!! (응?)
그리스가 배경인데 너무 예쁘다......
여행 별로 안좋아는데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풍경보다는 물건이나 기계를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도나의 친구 타냐로 나오는 크리스틴 바란스키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시카고에서 여기자(메리 선샤인)로 나왔던 언니란다...
근데 그것보고도 여기서 본 게 아닌데...라며 한참 갸웃갸웃했는데
'아담스 패밀리2'에서 캠프 선생님으로 나왔던게 기억이 났다...
생각해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케케케~~
'The Winner Takes It All'을 처음 봤을때 생각난건 놈놈놈의 엔딩이었다...
(놈놈놈의 엔딩곡이 'The Winner Takes It All'이다..이긴놈이 다 가진다.......-.-;;;)
하지만 메릴 스트립의 노래와 연기를 보고 놈놈놈은 잠시 잊었다...
정말 이 장면을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클라이막스였으니까....
언니 넘흐 멋져요.......(사실 이 부분 때문에 또 보고 싶었다능....케케케)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엄마와 딸이 함께 하고 있는 이 장면...
지금까지 둘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 너무 좋다...
너무 편안하고 익숙해서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정말 행복한 순간.........
OST에 워털루가 빠져있더라....
굉장히 아쉽다........ㅠ.ㅠ
엔딩이 정말 멋졌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