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황비전하, 2010. 6. 6. 23:29, Entertainment/Movie]
 현충일을 맞이하여(?) 웰컴 투 동막골를 다시 봤다 이념따위는 상관없이 평범한 부락주민으로 동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윗대가리들 삽질에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단말이지... 어차피 DVD로 돌려보는거라 행복한 그 시절만 계속 되길 바라며 같은 부분만 계속 돌려본다... 뒷부분은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어.......ㅠ.ㅠ |
||
 |
 |
|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Today hit, Yesterday hit
Royal Magi 로얄 마기
Rajah Ruby 라자흐 루비
roserio 로사리오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Cote d'Azur 코트 다쥐르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Moon Stone 문스톤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Bosporus 보스포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