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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전하, 2006. 4. 24. 03:20, 공지사항]
'애절 100제'가 추가하면서 이리저리 분류들이 이동되었습니다.
'끄적끄적' 분류를 만들어서 '은영전 100제'와 '애절 100제'을 소분류에 넣었습니다.
대신 원래 자리의 주인인 '은하영웅전설'은 'Burning'의 소분류로 들어갔습니다.

은영전에 대한 애정이 식은건 아니나 그다지 포스팅이 없어서 안그래도 옮기나 마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애절 100제'를 시작하면서 그냥 잡다하게 글을 쓰는 분류를 하나 만들어야되겠다 생각을 해서
원래 '은하영웅전설'이 있던 자리에 '끄적끄적'이라는 분류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사라졌던 '은영전 100제'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
(그동안 안올렸던 글도 날짜에 맞춰서 다시 올렸습니다..몇개 되지도 않지만..-.-;;)

한동안이 아니라 정말 오랫동안 잠잠했는데
새로운 주제의 등장으로 다시 불타오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조만간 칼맞을지도 모릅니다...OTL)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