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6. 11. 22. 16:57, Diary/일상]
오늘 엄니께서 유자차를 사오셨다....2kg짜리 큰거...
올 겨울(?) 첫 유자차다....꺄아아~~ >.< 역시 금방 만든거라 그런지 엄청 맛난다.. 냠냠냠~ 온몸이 따뜻해지는게 기분이 팍~하고 풀리는것이....흐물흐물~ 안그래도 우울증 오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다행이다.....-.-;; (다욧해야한다는 스트레스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드디어 유자차의 계절이 왔다.. >.< 올해는 몇통의 유자차를 작살낼것인가!!! 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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