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오픈베타에 익숙해지려고 노력중...-.-;;

익숙하다는 이유로 절대 정식버전으로 업그레이도 안하고 버텼던  태터툴즈 클래식버전을
별다른 고민없이 버리고 태터툴즈 정식버전을 사용하는 티스토리로 옮긴 이유는 계정때문...
원래 사용하던 업체가 가격을 2배로 올려버려서 안그래도 옮겨야할판인데...
(은영전 홈때문에 항상 트래픽이 여유가 있어야해서..-.-;;)
공짜로 공간을 준다고 하니 1.0 정식버전이 불편한들 어떠하리~

처음엔 좀 버벅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익숙해졌는데
이제는 오픈베타때문인지 태터툴즈가 업그레이가 되서인지
관리자모드 화면이 또 바뀌어버렸다...OTL
(메인화면이야 스킨을 바꾸지 않는 이상 티가 안나니까)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
그래서 관리자모드 여기저기 들쑤시고 댕기고 있다...-.-;;

한 사람이 5개의 블로그까지 생성이 가능하네..
각 블로그마다 따로따로 로그인 할 필요없이
한번의 로그인으로 5개의 블로그에 글쓰는게 가능하다.

게다가 팀블로그까지 가능하다네..
아직까지 팀블로그는 안써봤는데....
(팀블로그를 같이 쓸만한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안쓴다..-.-;;)
나중에 완전히 오픈해서 아는 사람들 모이면 팀블로그쓰면서 놀아도 잼있을것같다...느흣~
만약에 팀블로그를 사용할 경우 쓸 도메인을 선점(?)해놨다...크흐흐~
분명히 누군가 쓰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용가능한 주소입니다'라고 나와서 좀 놀랬다..크흐흐
팀블로그는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만약을 위해서 꽁쳐놔야징..

내 계정에 자료창고로 쓰고 있는것도 짐싸서 와야겠다..
(이러니 티스토리가 버벅거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