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2. 17. 22:18, Diary/잡담]
설 스트레스 칭찬으로 녹여라
이건 결혼한 사람들 얘기잖아.. 시집가라는 잔소리 스트레스 푸는법 없어? ㅠ.ㅠ 언니도 결혼했으니 이제 내가 타겟인데.....OTL 도망갈래도 친구들이 애기땜시 못 움직이고...-.-;;; 책 몇권 집어들고 나가서 스타벅스에 짱박힐까? -.-;;; 근데 몸 상태가 안좋아서 나가는것도 귀찮은데.. 할머니를 우째 피한담.....끄으응 그냥 계속 퍼질러 자버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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