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2. 18. 20:43, Diary/일상]
친척분들이 몽땅 가셨다.....
모두 가시고 남은건 언제나처럼 산처럼 쌓은 명절음식과 내 방까지 찌든 음식냄새.....OTL (하필 뒷베란다가 내 방 창문이랑 연결된다...ㅠ.ㅠ) 올해엔 사촌동생 하나가 대학에 들어갔고.. 고3짜리 한놈만 남았네...그려 요 놈도 무사히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올해은 좋은 일만 가득 하기를..... 일단 로또대박부터 시작해서....(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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