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7. 3. 8. 15:07, Diary/잡담]
춘곤증 오래갈땐 ‘만성피로’

요즘 몸상태가 상당히 메롱~하다...
딱히 피곤하거나 한건 아닌데 몸이 축축 처지는 기분이랄까? -.-;;;
자려고 누으면 잠은 잘 안오는데 몸은 계속 피곤하고....-.-;;;

몸이 그래서인지 만사 귀찮고 재미가 없다...
저번주에 한꺼번에 본 애니도 평소같으면 엄청 즐거워하면서 봤을텐데
아무 생각없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봤으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미소년이라던가 설정들이 나를 불타오르게 할만한것들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춘곤증뿐만 아니라 울증까지 같이 온건가? -.-;;;
단지 제대로 지르지 못해서 오는 지름신의 저주(?)인가...-.-;;;
이 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뭔가 나를 불타오르게 할만한게 나타나야하는데....뒹굴뒹굴뒹굴~~~
오라방은 언제 오실려나...ㅠ.ㅠ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