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3. 13. 23:31, Favorite/Thing]
드디어 외장하드가 왔다.....하악하악~~ 케이스는 'BOOMTECH BC-350'의 레드색상에 하드는 삼성하드 300기가짜리.....>.< 윈도우 XP를 쓰고 있어서 따로 설치할건 없이 바로 인식했고 하드 포맷도 업체에서 해준듯 바로 사용가능했다... 상자가 열려 있어서 기분이 좀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귀찮은 작업 안해도 되니 좋지..뭐..케케케 뭐...단점이라면 USB선이 너무 짧다는것....ㅠ.ㅠ 정말 짧아도 너무 짧다...-.-;;; 컴터 본체가 작은건 모르겠는데 난 좀 큰편이라서 앞쪽으로는 절!대! 못놔둘것같다...-.-;; 나머지는 마음에 든다... 널널한 공간에다가 데이타 옮기는 속도고 생각보다 빠르고.... (느리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는 빠르다...-.-;;) 드디어 널널한 하드의 시대가 도래하였도다...꺄아아~~~ >.< (라곤해도 한달도 안되서 또 하드 터진다고 울고 있을 인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