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3. 27. 16:08, Diary/일상]
지금 내 블로그의 아이콘은 하트가 뾰롱뾰롱 솟아오르는 모양이다.
(<==요거) 이걸 가져온데가 싸이월드 미니홈이다.... 기분을 나타내는 아이콘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고 귀여워서 쓰고있긴하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때문에 요걸 계속 쓰고 있었다... (다른 이쁜게 안보였단말이야.....OTL) 그러다 오늘 네이버 카페에서 놀다가 생각이 났다... 네이버에도 블로그 아이콘으로 쓸것이 있다는것을..... 그것도 싸이와는 달리 종류도 엄청나게 많다는것을...-.-;;; 네이버의 '퍼스나콘'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아이콘인데 예전엔 유료였으나 얼마전에 무료로 바꼈다....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퍼스나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도 왜 생각을 못하고 있었지? OTL 지금 네이버 아이콘팩토리 돌아댕기면서 이쁜거 내꺼에 담아놓고 있다.. 공짜로 이쁜거 마구마구 담으니까 기분이 좋아진다...케케케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지는데..-.-;;;) 역시 이쁘고 귀여운거 보는건 정신건강에 좋다니까...... >.< 그나저나 블로그 파비콘은 어떤걸 넣어야하는겨? -.-;;; 확장자가 문제인거야? 크기가 문제인거야? 왜 안먹히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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