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4. 1. 01:25, Diary/일상]
국영꺼거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4년이 되어버렸구나.. 이제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꺼거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남아있나보다... 가슴이 답답해서 아무리 쳐봐도 가라앉지 않는구나......... 소녀 시절 누군가를 좋아하고 가슴 떨리는걸 알게 만들어주신 분...... 사랑했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움으로 눈물 한줄기 흘러내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