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4. 21. 20:47, Diary/일상]
내가 너무나 이쁘라하는 친구네 아기 '건우'
맨날 사진이랑 동영상 보면서 '츄르룹'거리고 지내고있으니 '건우는 츄파춥스가 아니야'라고 해버리는 건우 엄마...ㅠ.ㅠ 하지만 굴하지 않고 침흘리며 다니는 나때문에 내 친구들 사이에서 '건우츄파춥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건우... 오늘같이 우울의 바다에서 허덕이고 있을때는'건우츄파춥스'가 최강인데..ㅠ.ㅠ 친구 동생이 다음달에 결혼해서 바쁘다보니 만나기 힘드네...ㅠ.ㅠ 사진이나 보면서 하악질이나 해야지..ㅠ.ㅠ 하악하악하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