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5. 1. 18:37, Diary/일상]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펄럭귀(?)인 엄니로 말미암아 생각지도 못한 다이어트를 하게 생겼다...
(사실은 나도 펄럭귀~ 덕분에 하다 만 다이어트만 수십종류...-.-;;) 체지방을 없애고 몸에 독소를 뺀다고 하는데 펄럭펄럭~~~~~~~~~ 가격이 좀 하는편이라 망설이고 있었더니 엄니께서 해봐라...라고 하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울 엄니 통이 참 크시다.........-.-;;;;;) 알약으로 먹는건줄 알았는데 식사대용으로 먹는거란다.... 이런건 보통 3개월씩 걸려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맛있는거 못먹으면 정신분열증에 걸릴지도 몰라...ㅠ.ㅠ) 1차가 60포에다가 시간은 10일.... 뭐...10일정도 견딜만큼의 인내심은 있으니까.....켈켈켈~ (과연?) 이번주와 다음주에 약속이 있어서 우선은 잠시 보류... 대신 목요일에 체지방검사랑 하러 가야된다.....귀찮은데...궁시렁궁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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