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7. 24. 21:14, Favorite/Food]
단골손님이신 아주머니께 부탁해서 구해온 '대포천산딸기' 과일 종류를 좋아하긴하지만 산딸기 종류는 먹기 좀 귀찮아서 잘 찾아 먹지는 않는데.. 이건 완전 맛있다....ㅠ.ㅠ 알이 한알한알 탱글탱글한게 너무너무 싱싱하고... 그냥 집어 먹어도 강하게 느껴지는 산딸기의 맛이야....아이잉~~~ (생각만해도 흐물흐물흐물~~) 탱글탱글탱글~~~~~ >.<
사진을 찍은지는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지...뭐....귀차니즘때문에 사진을 하드로 안옮겼으니까...쿨럭 한달이 지난들 어떠하리...아직도 그 때 그 맛을 잊을수가 없거늘~~~~~~ 좀 더 먹고 싶었으나 마지막 남은걸 사오셨다고 하셔서 더는 못먹었고...ㅠ.ㅠ 내년엔 반드시!!!!!!!!!!! 쌓아놓고 먹으리라!!! 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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