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7. 12. 11. 18:14, 게임/게임이야기]
심심함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다가 한게임에서 상하이 마작이나 할까...하고 갔다가 발견했다... 물건을 사고 팔아 남은 차액으로 놀이동산을 짓는 게임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하면서 한참 헤매다가 이제는 마음 편하게 하고 있다... (그래봐야 몇시간 안했지만...-.;;;) 사고 팔때 수수료가 없어서 표시된 가격 그대로 사고 팔면 되는데... 현실이랑 좀 틀리니까 막 팔고 사도 되는데 그게 잘 안된단말이지....췟~ 자동차까지는 가격대를 알아냈는데 부동산을 영 자료가 없네..-.-; 내가 계속 쳐다보고 있어도 되긴하지만 더이상 머리 쓰기 귀찮고..-.-;; 부동산이 열리니까 갑자기 의욕이 떨어지는것이..털푸덕~~~~ 도둑도 들고...도둑방지 아이템 사려니까 이건 가격이 5천만이나 하고....OTL 아....다른거 하다가 심심하면 다시 하던지해야지..원....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