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1. 19. 09:29, 게임/게임이야기]
게임이 취향에 맞네 안맞네 하면서도 Act1을 끝내버렸다...-.-;;;
그냥 퀘스트하면서 뛰어댕기다보니 어느새 Act1 끝났다는 메세지가 뜨고...-.-;;;; 이제 겨우 7렙인가 만들었는데 벌써? -.-;;; (겁나서 아직 스킬 하나도 못찍고 있는데....-.-;;;) 이제 적당히 적응이 되는듯하기는 하다.... 키보드로 캐릭터 움직이는 것도 적당히 익숙해진것도 같고...(정말?) 단축키도 무지 헤매다가 이제는 필요한 것들은 기억을 했고... 지도 켜는것도 한참 헤매다가 겨우 찾았고.... 이제 아이템 나누는 법만 익히면 되는데....-.-;;; 이건 또 어디서 찾아 헤매야하는겨...-.-;;; 디아블로랑 비슷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Act1을 깨는 순간 정말로 디아블로가 떠올랐다...-.-;; Act가 끝날때마다 동영상이 뜨는데 디아블로가 연상이 되더라...-.-;;; 그래픽때문에 그런가? -.-;;; (다른 게임들도 시나리오가 끝나면 동영상이 뜨지만 한번도 이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정신없어 못하겠다...라고 생각하면서도 Act1 깨니까 기분이 묘하네...-.-;;; 뭐....아직까지는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 계속 달려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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