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1. 21. 01:41, Diary/일상]
내 쌀랑 건우츄파춥스 돌잔치에 갔다왔다... >3< 쩡이가 나보고 건우 3시간동안 좀 안고 있어달라고 했는데 어머님이나 친척분들이 많아서 건우 근처도 못가봤다....ㅠ.ㅠ 뭐....상기네 딸내미랑 잘 놀긴했지만...켈켈켈~~~ 이벤트 끝나고 건우 잠깐 안아보긴했지만 오늘은 건우가 내 품에 잇을 날이 아닌가보다... 덕분에 욕구불만으로 무지하게 많이 먹고 왔다.........-.-;;;; 아직까지도 소화가 다 안되네....끄윽~~~ (내가 소화력 하나는 끝내주는데.....-.-;;;) 그래도 여기저기 아기들이 많아서 시각적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켈켈켈~~~ 완전 '여기가 천국인갑소~~~'였으니....느흐흐흐~~ (완전 변태같애.........-.-;;;) 난 마우스 잡으려나? 했는데 처음엔 '붓' 그 다음은 '마우스' 그 다음은 '돈' 더 잡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순서대로 잡는데........ 이건 도대체 뭘로 해석을 해야하는걸까? -.-;;;;;;;;;; 돌잔치 끝났으니 이제 쩡이랑 건우 불러내서 놀아도 되겠지? 켈켈켈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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