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2. 19. 16:57, Boys Love/게임]
어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는데... 아침에 눈 뜨면서 나온 말이 '먹고픈 사람들이 싸.우.도.록' 이었다...-.-;;; (꿈에서마저 아들내미를 키우고 있었던게냐? -.-;;;) '밥 보다 맛있는 눈요기'며 '미남식단표'며 이건 완전 내 노랜데....-.-;;;; 아무래도 OST를 따로 주문해야 할 것 같다...-.-;; 2월말이나 3월초부터 리브로에서 총판한다고 하니까 그때 질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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