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3. 20. 23:44, Diary/일상]
오랜만에 쩡이랑 건우랑 이마트에 다녀왔다....
요즘 건우가 낯가림이 심해졌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건우 돌잔치 이후 2개월동안 못봤는데도 날 알아보고 웃는다... >.< 게다가 암젼히 안겨있고 장난도 치고....하악하악~~~~ 부족전쟁 한다고 아예 컴터 앞을 떠나지 못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건우 보러 간다니까 뒤도 안보고 컴터 꺼버리는..........-.-;; 역시 중독증상에는 건우가 특효약이라니까~~ 켈켈켈켈~~~ 문제라면 건우중독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는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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