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8. 3. 28. 19:23, 게임/게임이야기]
예전 한대 때렸다가 메일 받고 마음 약해져서 공격 안하고 냅둔 아랫집...-.-;;
무럭무럭(?) 크고 있지만 이미 약탈은 포기 한 상태라 일부러 안때리고 바라봐주며 지냈건만.....
(점수 차이는 2배정도 유지중...-.-;;;)

그런데 왜!!!왜!!!! 하필 레붸비에 들어간거냐고...........ㅠ.ㅠ
하고많은 부족 중에 왜 하필 우리랑 전쟁중인 레붸비냐고.........OTL
여기선 평화롭게 살고 싶었다고....ㅠ.ㅠ

지금 레붸비는 우리한테 터지고 곰들한테 터지고
레붸비 부족장도 '도망 갈 사람은 도망가도 된다...'라고 할 만큼 쓰러지기 일보직전의 상황이고
울 부족에선 '도망가는 레붸비도 몽땅 찍어버리겠다'라고 선포한 상태
(오랜 전쟁동안 피해 본게 많다보니 곱게 보낼 순 없다....-.-;;;)

하지만 우리 아랫집은 레붸비 들어간 지 얼마 안됐고 아직 전쟁도 안해본 것 같아서
운영진과 얘기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허락도 받았는데...
바로 아래쪽에 레붸비 부족 마을이 있는게 싫어서
난 전쟁하기 싫고 레붸비 탈퇴하면 그냥 못 본 척 눈 눈을 감겠다고
정중하게 써서 보냈는데 거부당했다....-.-;;;
물론 거절도 정중했고 나도 답글을 정중하게 써서 보냈다....

평화롭게 살고 싶었는데 이제는 물 건너간 것 같다.......-.-;;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