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4. 4. 01:31, 게임/게임이야기]
여기가 우리 마을~~~ >.< 드디어 영주관저까지 뽑았다.. >.< 노블링에 관심도 없었는데 아랫집 덕분에(?) 몇일 훼인생활을 해서 영주관저까지 뽑았구료...크흐~~~ 아랫집은 다 갈아놨으니 이제 편안하게 귀족 데리고 내려갔다오면 되겠군.... 노블링때문에 다른것도 못하고 병력만 뽑아댔더니 또 농가크리에 걸렸다...OTL 노블링한다고 자원도 다 썼는데.....ㅠ.ㅠ 뭐...이제 아랫집도 내꺼니 자원 쭉쭉 뽑아와야징...잇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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