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8. 4. 8. 21:53, Diary/잡담]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 우주로 가다

집에 오는 길에 커피우유랑 포도쥬스 사들고 룰루랄라~~ 돌아왔더니..
문을 열어주시는 아부지의 한마디...
"40초 남았다..40초"

이게 뭔 소리다요? 하면서 들어갔더니 우주선발사 40초전이라는 말씀이었다...-.-;;
확실히 요즘 게임한다고 다른거 신경안쓰고 있긴있었나보다..
오늘 우주선 발사하는 줄도 몰랐네....쿨럭~

운이 좋았던건지 집에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우주선 발사장면을 봤다...
화면 왼쪽에 보기 싫은 면상이 있어서 괜히 기분이 찝찝해지면서 불길한 생각도 들었지만
무사히 우주로 나가서 다행이다..... ^^

언제쯤이면 일반인들도 우주여행 갈 수 있을까?
난 비행기 멀미도 심한데 우주여행이 가능하긴 할까? OTL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