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6. 4. 23:11, Diary/일상]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
오늘 새벽에 엠뷸런스만 2번을 탔다...-.-;; 뭐...재작년의 증상과 비슷해서 원인을 빨리 찾았으니 불행중 다행이지... 고열이 나고부터 24시간 안에 시술까지 다 했으니.....-.-;; 병원 응급실에서 밤새고 지금 집에 들어왔다... 시술하고나서 열이 좀 올라서 걱정했는데 엄니랑 바톤터치 할때쯤엔 열이 많이 내려가 있어서 조금 안심 입원실에 들어가면 간병인 구할거니 별 걱정은 없지만... 한동안 다크써클이 짙어지는 상황의 연속이겠당...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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