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6. 5. 19:01, 게임/게임이야기]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를 보니 아는 동생 녀석의 '마을 다 털렸어요'라는 문제를 받고 황당...
마을 4개를 동시에 먹을 만큼 그렇게 개념있는 적들이 아닐텐데? -.-;; 무슨 일이냐고 연락했더니 세계가 사라진거란다...-.-;; 로그인하면 방위선택이 뜨는데 새로운 마을이 생성되는것도 아니다...-.-;; 몇일전에 노블이 사라져서 병력복구해달라고 했더니 공지 보고 의견 달라는 소리나 해대고 답변은 복사신공만 날리고 있다....버럭!!! (물론 내 답글은 '잘 읽었습니다. 이제 병력복구 해주세요'라는 한신혜식 답변...-.-b) 몇시간이 지나도 제대로 복구해 줄 생각을 한단다... 이것들이 한국섭을 포기했나? -.-;; 나 몇일전에 해외섭 포기했는데..........OTL 다시 해외섭가야하나....ㅠ.ㅠ 안그래도 정신없는 판에 니들까지 왜 이래!!!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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