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8. 6. 28. 19:59, Diary/일상]
작년부터 '동물의 숲'이 하고 싶어서 하악질 중...
동숲을 하려면 닌텐도DS를 질러야하는데
동숲 하나 하자고 그 돈을 주고 닌텐도DS를 지르자니 뭔가 주객이 전도되는것 같아서
그저 손목만 붙잡고 울고 있었다...
(다른 게임은 그다지 안땡겨서....-.-;:)

오늘 의료지원단에 송금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이노무 쥐바기때문에 쓴 돈이 벌써 닌텐도DS 지를 수 있을 만큼의 금액이다.........OTL

아아.......내 닌텐도DS..............OTL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으면서 지르고 싶은것도 못지르고 사는건 다 쥐바기때문이야!!! 버럭버럭!!!

하지만 그 돈 쓴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어.......
그저 명바기가 정신을 차려서 더이상 촛불 들 일이 없기를 바랄뿐.......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