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전하, 2008. 7. 23. 23:52, 게임/게임이야기]
세인트에 있을때 간부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외교라면 뷁만리는 도망가는 인간인지라 조용히 내부관리를 하고 지냈다.... 그러다 이번에 세인트와 쌈닭이 통합하면서 운영진에서 손놓고 평부족원으로 돌아가 한가롭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호출이 왔다........OTL 사람들 말이 경험자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거라고 하더니........ 난 그 말이 외교관한테만 해당되는 말인줄 알았지....어흑어흑 세인트 400명 넘는 인원 보는것도 눈이 뱅글뱅글거리는데........ 현재 통합부족의 인원은 850명이 넘는다.........털푸덕 도와줄 사람 빨리 안붙여주면 나 도망갈거라능...어흑어흑어흑~~~~ P.S 나한테 일거리 던져주고 권한은 안주고 갔길래 수시님한테 일하게 권한 달랬더니 일반 간부권한을 주시더라... '남작'권한을 받아야 일을 할 수가 있다고 하니까 '남작'은 완럭님과 이야기해봐야 한다길래.... '안해도된다...안해도된다...덩실덩실~'거렸더니 바로 권한받음......OTL 다들 남들 노는건 절대 못봐주는 심술보가 붙은거야...어흑어흑~~~~ (수시님 안계셔서 권한 없으니 일 안해도 된다고 좋아했더니 단체로 수시님 호출하는 간부들....ㅠ.ㅠ) |
||